[뉴스핌=노경은 기자]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탑승객과 가족에 대해 전문가 심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정호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11일 브리핑에서 "국토부와 소방방재청은 협업해 탑승객과 가족에 대해 전문가의 심리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리상담은 탑승객이 희망할 경우 가까운 심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소방방재청은 탑승객들에게 심리상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한·미 합동조사 나흘째 미국 현지에서는 관제기록 확인과 승무원 면담 등 다양한 조사가 진행됐다.
운항분야는 조종실 사진촬영과 운항 승무원의 자격증 확인 등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고, 기체분야는 사고현장 잔해물 처리 및 방향 측정 작업이 시행됐다. 엔진 분야는 1번 엔진의 기체분리 시점과 엔진 결함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