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대교그룹이 9일 창립 37년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업’도약에 본격 시동을 건다.
이달 초 보라매동 신 사옥에 둥지를 틀고 CI도 변경하는 등 새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강영중 회장은 이날 관악구 보라매동 대교타워에서 임직원들에게 “오늘 이곳 대교타워에서 대교그룹은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펼치려 한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더 크게, 사람을 펼치다’라는 슬로건처럼 새 CI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우리의 비전뿐만 아니라, 고객의 삶에 가치와 영감을 불어넣는다는 더욱 큰 사명을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의경제시대에 인재의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일만큼 유망한 비즈니스는 없을 것”이라며 “또한 우리만의 노하우와 전문화된 역량을 통해글로벌 시장에서 도전한다면 오히려 더 큰 기회의 문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새롭게 바뀐 CI는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대교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통해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하고 자라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기존의 심볼형 디자인 대신 워드마크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교그룹은 이와함께 ‘세계에서 가장 전문화된 전인교육기업, 상생발전을 이끄는 첨단의 그린혁신그룹’으로 나아가겠다는 ‘비전 2020’도 제시했다. 여기에는 인간중심, 교학상장, 기본중시, 미래선도라는 대교그룹의 4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교육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창의적이고 전문화된 전인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강 회장은 “앞으로 사람을 최우선으로 두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삶에 새로운 가치와 감동을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글로벌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