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부천FC1995(이하 부천FC)과 3년 연속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PiFan 김영빈 집행위원장과 부천FC 정해춘 대표는 9일 3년 연속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올 영화제개막에 앞서 경기장내 A보드 광고판과 하프타임 전광판을 통해 영화제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영화제를 소개하는데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PiFan은 영화제 기간 동안 포토월, 티켓교환권, 포스터 등과 같은 각종 홍보물에 부천FC 로고 및 구단명을 노출시킬 예정이다.
정해춘 부천FC 대표는 "부천FC가 선수들을 육성하고 영화제가 미래 영화 인력을 위해 투자를 하듯이 문화와 스포츠 산업이 가지는 의미가 일맥상통 하는 것 같아 이번 협약식이 더 뜻 깊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보다 부천FC와 영화제가 한층 더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영빈 집행위원장도 "개인적으로 영화 촬영 당시 맺은 부천FC와의 인연을 확장해 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영화제와 부천FC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하여 부천시민들에게 여가생활을 제공하는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PiFan은 지난 6월18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더욱 재밌고 강력해진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이어 세계 최대의 장르 영화 축제에 걸맞은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3.7.18~7.28)
1997년부터 시작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현재 세계 최고 권위의 장르영화제로 자리 매김 했으며, 국내외 많은 영화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