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칼과 꽃’ 제작사 측은 엄태웅-김옥빈 두 사람이 저자 거리를 무한 질주하는 사진을 9일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연충(엄태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왕궁 호위무사로 입궁, 공주(김옥빈)를 가까이에서 보필하게 됐다. 이런 연충에 이끌려 손이 잡힌 채로 어디론가 달려가는 공주. 다급함이 느껴지는 표정이지만 연충과의 첫 스킨십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엄태웅과 김옥빈은 전라남도 완도에 마련된 저자거리 세트 안을 달리고 또 달리면서도 서로에게 끌리는 미세한 가슴 떨림을 영상에 담아내, ‘질주의 멜로신’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칼과 꽃’ 제작진은 “아름다운 추격신이었다.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레는 마음이 영상에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 같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3회에서는 연충(엄태웅)과 무영 공주(김옥빈)의 러브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