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원회는 8일 아시아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 온 제작지원 프로그램 아시아영화펀드(Asian Cinema Fund, ACF) 2013년 선정작 총 27편을 발표했다.
인큐베이팅펀드, 후반작업지원펀드, AND펀드 3개 부문으로 모집한 이번 ACF 지원에는 438편의 프로젝트가 접수됐다.
한국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인도(60편), 중국(50편), 필리핀(26편) 등의 국가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보인 아시아프로젝트는 ACF에 대한 아시아 영화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보여줬다.
장편독립영화 인큐베이팅펀드 부문에는 아시아 4편, 한국 3편, AFA 1편 등 완성도 높은 8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장편독립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부문에는 아시아 2편, 한국 3편 등 개인사부터 아시아의 문화까지 다룬 5편의 작품이 뽑혔다.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AND펀드 부문은 총 14편이 선정됐으며 아시아 9편, 한국 5편의 작품이 포함됐다. 국내영화제를 휩쓴 실력파 감독 포진됐으며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성장을 볼 수 있다.
ACF2013 선정작은 BIFF 공식홈페이지(http://www.bi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