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 용지는 총 510필지 중 마지막 남은 11필지다. 운정3지구와 연접하고 운정3지구 개발의 중심부인 복합용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향후 개발 및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LH는 설명했다.
분양가는 3.3㎡당 400만~420만원으로 수도권 신도시 중 가장 저렴하다. 인근 운정지구에 비해서도 약 50만~70만원 저렴하다.
LH는 이번 단독주택용지는 초기 투자금액이 부담돼 토지구입을 망설였던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토지는 1년6개월 거치 5년 무이자 할부로 공급된다.
파주교하택지개발지구는 일산신도시에서 직선거리로 5㎞ 거리에 위치해 운정지구, 출판문화단지 등과 직접 인접해 있으며 운정지구와 더불어 약 10만가구, 25만명이 거주하게 된다.
자유로 문발IC와 제2자유로 전 구간이 개통돼 서울 상암동까지 약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인근에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 운영되고 있어 대중교통 여건도 좋다.
선착순 계약은 오는 11일부터 진행되며 계약금 납입 후 방문 순서에 따라 계약 체결할 수 있다. 동일 필지에 대해 2인 이상이 계약금 납입 후 10시 이전에 방문할 경우 동일 순위로 추첨을 거쳐 계약이 체결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