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고려아연의 주가가 3% 넘게 빠지고 있다. 주된 요인은 실적 악화 전망 때문이다.
8일 오전 9시 7분 현재 고려아연 주가는 전일대비 1만 3000원, 4.85% 하락한 25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고려아연에 대해 지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주된 요인은 국제 금속가격 하락과 원가 상승 가능성 등이다.
2분기 금속가격은 아연과 연, 금, 은, 구리, 인듐 가격이 각각 전분기대비 9.4%, 10.8%, 9.8%, 17.1%, 8.1% 하락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보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