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외국인 카지노인 파라다이스와 GKL의 주가는 최근 6월의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되는 분위기"라며 "2013년 내내 이어진 카지노 이용객 내 중국인 비중 상승과 드롭액(이용객이 게임에 투입한 금액) 증가, 실적 개선이라는 선순환은 앞으로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3·4분기에는 긍정적인 요인이 많다"며 "파라다이스의 인천 카지노는 7월에 파라다이스 세가 새미(Paradise Sega Sammy)에 합병되고, GKL은 8월 새로운 최고경영자(CEO) 선임에 따라 신사업 본격화 기대감이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6월의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기업가치평가) 부담은 일정 부분 해소됐다"며 "따라서 주가의 추가 하락시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