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조세훈 이룸투자자문 대표는 5일 삼성전자에 대해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수급이 약해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삼성전자는 오후 2시 40분 현재 전날대비 5만3000원, 4.02% 하락한 126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만6000주, 1만9000주 순매도를 기록하는 중이다.
조 대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쳐도 실제 나쁜 편은 아니라고 본다"며 "시장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예상하다 결과에 실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스마트폰쪽 실적이 더 좋아진다고 기대하기는 어려워 모멘텀이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높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