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 측은 5일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이다희의 장난기 가득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4일 방송된 긴장감 넘쳤던 참여재판 촬영 당시를 담은 것으로 진지했던 촬영 분과는 달리 개구쟁이 같은 배우들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매일 힘든 촬영 일정 속에서도 배우들은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하고 있다.
배우들은 “매일 이어지는 촬영에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때문에 오히려 더 힘이 나 신나게 촬영하고 있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어 결과물도 더 좋게 나오는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이같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다양한 스포성 글로 이어져 우려를 사고 있다. 빠른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반전에 일부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다음 회를 예측한 스포 글을 게재하고 있다.
이에 한 관계자는 “‘너목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폭발적 관심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빠듯한 일정과 더위 속에서 고생하고 있는 배우, 스태프들의 노력을 생각해서 추측성 스포일러의 자제를 부탁한다.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만 참고 본방송을 본다면 드라마를 100배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4일 방송된 ‘너목들’ 10회는 19.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