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1130원대 후반 중심의 등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5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금일 원/달러 환율은 고용지표를 대기하며 장중 수급에 따라 1130원대 후반 중심의 등락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금주 이벤트였던 주요국 제조업·서비스업 지표들과 호주·유로존·영국의 통화정책 회의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제 시장은 오늘 밤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발표된 ADP고용동향 등으로 가늠해 볼 때, 나쁘지 않은 결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따라 미달러의 강세가 추가적으로 나타날지 지켜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전 연구원은 특히 미국 국채시장 영향과 이에 따른 아시아 채권시장의 움직임도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그가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34~1143원 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