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미래지향적인 열혈 청춘 쌈장녀로 환골탈태한 고영채(정유미)가 시청자들을 웃프게(웃기고도 슬프게)할 사건을 일으켰다.
SBS 측은 4일 환자복을 입은 영채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오는 6일 방송될 ‘원더풀마마’의 한 장면으로 영채의 초췌한 얼굴은 그간 강철 체력을 자부해던 그의 건강에 어떤 적신호가 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갑작스럽게 통증을 호소해 장훈남(정겨운)을 깜짝 놀라게 하고 온 가족을 발칵 뒤집어 놓은 영채는 의사로부터 충격적인 진단결과를 받게 된다고.
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한 관계자는 “영채의 병원행에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던 반전이 숨겨져 있다. 등장인물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재미 요소가 있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유미의 웃지 못할 굴욕사는 오는 6일 밤 8시50분에 방송되는 ‘원더풀마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