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평택공단 지난 5월 중순 분말주사 항생제인 ‘트리악손’에 대한 독일 의약품당국의 GMP 실사를 받았다.
GMP는 국가별로 운영되는 규제로 현지에 의약품을 판매하는 데 필수 요소다. 유럽 GMP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는다.
이번 GMP 획득으로 트리악손은 국가별로 등록 절차만 거치면 유럽에서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 회사는 올 하반기 중 독일·영국·이탈리아·프랑스 등에서 관련 허가를 마칠 방침이다.
김태서 한미약품 전무(평택공단 공장장)는 “EU GMP 획득으로 항생제 생산 기술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미국과 일본 등 선진 GMP에도 도전해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