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익악기가 미국 스타인웨이의 지분매각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날대비 11.88% 오른 1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로 거래를 마친데 이어 이날도 강세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 사모펀드인 쾰버그 앤드 코가 삼익악기가 보유한 스타인웨이의 주식 5000억원 대 매입 의사를 밝혔다.
이에 삼익악기는 1500억원의 현금을 손에 넣게 돼 지분 매각으로 50% 이상의 투자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삼익악기는 지난 2009년부터 3차례에 걸쳐 약 스타인웨이 지분을 인수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익악기의 스타인웨이 지분률은 28.2%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