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7일 상장 예정인 온라인 미디어렙 전문회사 나스미디어가 뉴미디어 시장과 동반 성장을 전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나스미디어는 지난 2000년 설립돼 2008년 KT에 편입된 온라인 미디어렙 전문회사"라며 "회사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온라인(인터넷+모바일) 81.2%, IPTV 8.5%, 디지털사이니지 10.3%"로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투자포인트는 뉴미디어 시장과 동반성장, KT미디어 성장 수혜"라며 "2011년에는 모바일 광고 시장에 진입하는 등 신규 미디어 적극 대응으로 사업 다각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나스미디어의 공모가 밴드는 7500~9000원으로 올해 PER 8.9~10.7배로 국내 유사기업(이엠넷, 다음 등) 대비 저렴하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