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3년 (주)SK에 입사한 민 대표이사는 신규사업개발 팀장, 이데아건설, 한류우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 2010년 4월부터 프라임개발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이날 동아건설은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쿠웨이트 카라피 National 한국 지사장을 역임한 나종원(63) 고문을 해외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로 선임했다. 또한 이강욱 경영관리 본부장을 국내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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