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8일에 출시된 에볼루션 키트는 하루에 41.6대, 1시간에 1.7대 꼴로 판매됐으며, 올해 말까지 국내에서 1만 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에볼루션 키트는 한 손에 들어오는 포켓용 수첩 크기로 에볼루션 기능을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TV의 뒷면에 꽂으면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등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와 화질까지 최신 스마트TV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제품이다.
2500번째로 에볼루션 키트를 구입한 김화평씨는 "2012년에 출시된 TV를 사용하면서 큰 불편은 없었지만, 에볼루션 키트를 이용하면 음성·동작인식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콘텐츠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구입했다"며 "간단하게 끼우는 것만으로도 달라지는 기능들이 많아 놀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에볼루션 키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 기기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최적의 상태로 스마트TV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세계 유일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해 손쉽고 편리하게 TV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에볼루션 키트도 진화를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