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카카오톡을 사칭하는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카카오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톡 보안 플러그인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이 급속히 유포되고 있다. 이 앱을 설치할 경우 휴대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들에게 악성코드 앱을 설치하라는 내용의 SMS가 발송된다.
메시지에는 "카카오 스토리에서 업그레이드 하라"는 내용이 들어 있어 마치 카카오가 정식 배포한 듯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다.
카카오는 공지사항을 통해 "아는 사람으로부터 SMS 문자로 들어오기 때문에 잘 모르고 설치하는 경우라 위험하다"며 "카카오는 서비스를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만 배포한다. 항상 공지사항 등의 안내를 받아 달라"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