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할리우드도 인정한 배우 이병헌이 영화 '레드:더 레전드(Red2)'로 팬들과 마주했다.
이병헌은 28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레드:더 레전드' R.E.D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해 1시간 동안 예비 관객과 눈빛을 교환했다.
방송인 김태진이 사회를 맡은 쇼케이스는 이병헌의 내레이션이 돋보이는 영화 '레드:더 레전드' 예고편 영상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드레스 코드가 '레드(Red)'였던만큼 참석한 이들로 장내에 붉은 물결을 이뤘다.
이후 미니 레드카펫 이벤트가 진행됐다. 영화 '레드:더 레전드'의 주역 이병헌의 등장은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레드 재킷과 팬츠, 그리고 화이트 행커 치프와 구두로 포인트를 줬다. 제대로 드레스 코드를 소화한 이병헌에 환호가 쏟아졌다.
이병헌은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셀카를 찍으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영화 '레드:더 레전드'는 은퇴 후 10년 뿔뿔이 흩어졌던 레전드급 CIA 요원 'R.E.D' 요원들이 다시 뭉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코미디 영화다. 7월18일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