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독일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예상외 증가를 보이면서 유럽 최대 경제국의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28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FSO)은 5월 독일의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8%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0.1% 감소 대비 크게 개선된 수준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0.4% 증가를 예상한 바 있다.
이같은 소매경기 개선은 고용시장 개선에 따른 영향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독일의 6월 실업률은 예상밖의 하락을 보인 데다가 ZEW 투자자 신뢰지수 역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가격 역시 두달째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렌버그뱅크의 크리스티안 슐츠 분석가는 "안정적인 고용시장과 임금 상승, 그리고 낮은 인플레이션과 같은 펀더멘탈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더 신뢰를 갖게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