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넷마블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모나크가 25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마을 점령전·NPC 점령지 약탈전·45레벨 이상 부대 사냥터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 사항 중 핵심 콘텐츠인 마을 점령전은 특정 마을을 점령하기 위해 길드 간 펼치는 대규모 전투이다. 점령전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각 마을 점령 사령관 NPC(플레이어 이외의 캐릭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매 주말 전투가 진행된다.
점령전에서 승리한 길드는 해당 마을에서 생산되는 재화 및 특수 아이템 등을 독점할 수 있는 점령 권한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다른 영웅들과 공격대를 구성하여 NPC 거점을 공략하는 집단 전투 NPC 점령지 약탈전을 비롯해 44레벨부터 55레벨 구간까지 싱글사냥과 부대사냥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혼합 사냥터 에리두와 60레벨 이상의 최정예 부대 전용 사냥터 가이스터즈 점령지 등 신규 사냥터도 오픈 됐다.
이 외에 이용자가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생산 시스템과 다양한 신규 퀘스트가 추가되고 버프 스킬 지속시간 상향조정과 주사위 기능 추가 등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게임 밸런싱 개선작업도 진행됐다.
넷마블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7월 23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필드 및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LG 40인치 스마트 TV·삼성 지펠 양문형 냉장고·벽걸이 에어컨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해당 기간 신규로 가입한 이용자 전원에게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5월 18일 이후 접속 이력이 없는 이용자가 다시 게임에 접속할 시에는 다양한 아이템이 든 복귀 이벤트 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나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형준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의 보강은 물론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한 시스템의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며 "보다 쾌적해진 플레이 환경에서 대규모 부대전투의 진수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