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코스피가 1770선을 바닥으로 기술적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1998년 6월 이후 형성된 장기 상승 추세선이 1770선에 위치한다고 했다.
13년 이상의 구조적인 상승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락 모멘텀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 지수 레벨은 지켜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또 2011년 하반기 이후의 지수 박스권 하단인 1780선과도 맞물리며 마지노선으로 작용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중기 추세에 대한 판단 기준으로 200주 지수이동평균(Exponential Moving Average, 이
하 EMA)인 1846p를 제시했다.
주간 시가 및 종가가 모두 200주 EMA를 하향 이탈할 경우 중기 추세의 하락 전환 여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6월 28일의 종가가 1846p를 회복할 경우 중기 추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이 수준을 하회하면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반등 국면이 예상했다.
하지만 200주 EMA를 재차 이탈할 경우, 추세적 하락이 시작될 수 있다고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