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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6.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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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6월 마지막 주 (6.24~6.28)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포함) 일정입니다.

◆ 6월 24일(월)

산업통상자원부, 사우디 원전수출 본격 시동 (오전 6시)
산업통상자원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이행위원회 (오전 6시)
금감원·금융감독원, ASEAN 국가의 중견 공무원 초청연수 실시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시가총액 상위사 변동현황 (오전 6시)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산업부 윤상직 장관, 한-사우디 원자력라운드테이블 (오전 9시, 롯데호텔)
기재부 추경호 1차관, 글로벌산업경제포럼 축사 (오전 9시, 롯데호텔)
금감원 최수현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기획재정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정무위 법안소위 (오전 10시, 국회)
금감원 최수현 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오전 10시)
산업부 윤상직 장관, FTA콜센터 개소식 및 기업간담회 (오전 10시30분, 무역센터)
산업부 김재홍 1차관, 포스크 新윤리경영 선포식 축사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산업통상자원부, 전국 어디서나 1380 누르면 FTA 활용애로 해결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대중소 에너지동행 협약식·간담회 (오전 11시)
통계청, 2010년 기준 경제총조사 이슈분석 보도자료 (정오)
KDI FOCUS '자진신고자 감면, 카르텔에 독배일까 성배일까?' (정오)
금감원, 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대학생에게 대출을 받게하여 물품을 강매하는 불법다단계업체의 영업행위 주의 안내 (정오)
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 하계 대학생 경제금융워크숍 실시 (정오)
한국거래소, 우선주 퇴출제도 시행 (정오)
산업부 한진현 2차관, 자가발전 활성화 토론회 (오후 2시, 의원회관)
산업부 윤상직 장관, 동북아 오일허브 여수 준공식 (오후 3시, 여수)
산업통상자원부, 우리나라를 세계 4대 오일허브로 육성 (오후 3시)
산업부 한진현 2차관, 대중소 에너지동행 협약식 (오후 4시, 교육문화회관)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증선위 (오후 4시)
금융위, 제10차 증선위 개최결과 (배포시)

◆ 6월 25일(화)

산업통상자원부, UNECA와 아프리카 협력 MOU 체결 (오전 6시)
산업통상자원부, 녹색 LED & OLED 조명 세계를 비추다 (오전 6시)
한국은행, '2013.6월 소비자동향조사(CSI)' (오전 6시)
금감원, 보험회사 대출관련 금리인하 요구권 활성화 및 연체 가산금리 산정방식 개선 지도 (오전 6시)
산업부 한진현 2차관, 21세기포럼 강연 (오전 7시, 팔레스호텔)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경제5단체장 조찬 (오전 7시30분, 뱅커스클럽)
금감원 최수현 원장, 신용카드사 CEO 간담회 (오전 7시30분)
금감원, 신용카드사 CEO 간담회 개최 (오전 7시30분)
한은 박원식 부총재, 서울파이낸셜포럼 공개 세미나(전자결제의 금융 경제적 효과) (오전 8시30분,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
정부, 국무회의 (오전 10시, 청와대)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기재부 이석준 2차관, 조세소위 (오전 10시, 국회)
산업부 김재홍 1차관, 오영식 의원 주최 조선산업정책토론회 축사 (오전 10시, 의원회관)
기획재정부, 영유아보육사업 및 취득세 감면분 보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예비비 지원 (오전 10시)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국무회의 (오전 10시)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산업부 한진현 2차관, 산업부-UNECA MOU 체결식 (오전 10시30분, 롯데호텔)
기재부 이석준 2차관, 2013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 강연 (오전 11시, 킨텍스)
산업부 김재홍 1차관, LED엑스포 개막식 (오전 11시, 킨텍스)
기획재정부, 2013년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 개최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R&D전담기관·공공기관 클라우드기반 플랫폼 구축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NEP 신청기업의 부담완화를 위한 심사절차 간소화 (오전 11시)
대신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통계청, 2013년 4월 인구동향 (정오)
통계청, 2013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 (정오)
KDI FOCUS '최저임금의 쟁점논의와 정책방향' (정오)
한국은행, 구오천원권 위조범 검거 유공자에 대한 특별포상 실시 (정오)
한국은행, 신용확장기의 통화정책 유효성 분석(BOK경제리뷰 2013-10) (정오)
금감원, 대부업검사실 신설에 따른 검사강화 방안 (정오)
금감원, 자산운용사의 FY'12 고유재산 운용 현황 (정오)
산업부 윤상직 장관,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산업부 한진현 2차관, 아부다비 행정청 차관보 면담 (오후 2시, 한전 집무실)
산업부 한진현 2차관, 산업위 법안소위 (오후 4시, 국회)
기획재정부, 2013년 하반기 할당관세 운용방안 (배포시)
금융위, 상호저축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무회의 통과 (배포시)
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심사 결과 (배포시)
금투협, 부산에서 29일 '주말 금융투자 특강' 개최 (배포시)
금투협, '금융투자회사 외환실무' 개설 (배포시)

◆ 6월 26일(수)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KS 인증서비스 지원 (오전 6시)
한국은행, 2013년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오전 6시)
금감원, 2013년 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오전 6시)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오전 9시)
산업부 윤상직 장관, 법사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법사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금융위,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방안 (오전 10시)
산업부 김재홍 1차관, 코스닥 대상 시상식 (오전 10시30분, 한국거래소)
산업통상자원부, 공장분야 EMS 활용 현장 방문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한-미 FTA 이행기구회의 개최 (오전 11시)
금융위, 청년·대학생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정오)
금감원, 저축은행 금융거래약관 금융소비자 위주로 개정 (정오)
금감원, 신용카드 소비자 민원에 대한 선제적 해소방안 추진 (정오)
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야간상담 실시 (정오)
한국거래소,  런던 국제파생상품 엑스포에서 KRX 파생시장 홍보활동 전개 (정오)
산업부 김재홍 1차관, 글로벌표준정책포럼 축사 (오후 2시, 팔레스호텔)
한은 김중수 총재, SED Pre-Conference Workshop 개회사 및 패널토론 (오후 2시,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불룸)
한국은행, 'SED Pre-Conference' 주요 내용 (오후 2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주한 러시아 대사 면담 (오후 3시, 예금보험공사)
산업부 한진현 2차관, 에너지절약 현장방문 (오후 3시, 평택)
기획재정부, 비과세 감면 정비 관련 공청회 개최 (오후 3시)
기획재정부, 현오석 부총리 주한 러시아 대사 면담 결과 (배포시)
금융위, 금융안정위원회(FSB) 바젤 총회 결과 (배포시)
금투협, '헤지펀드운용전문인력' 개설 (배포시)
금투협, 2013년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배포시)

◆ 6월 27일(목)

산업통상자원부,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생활 속 '착한 표준化' (오전 6시)
산업부 김재홍 1차관, 프랜차이즈 CEO포럼 조찬강연 (오전 7시30분, 조선호텔)
기획재정부, 현오석 부총리 GCF 이사회 만찬 주재 (오후 7시30분)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21세기 금융비전포럼 (오전 7시30분, 플라자호텔)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대외경제장관회의 (오전 8시, 서울청사)
한국은행, 2013년 5월 국제수지(잠정)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기재부 추경호 1차관, 시도경제협의회 (오전 9시30분,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2013년 제1차 시도경제협의회 개최 (오전 9시30분)
KDI, 일자리창출 국제세미나 개최 안내 (오전 9시30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의 FTA 활용촉진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오전 9시30분)
기획재정부, 2013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1분기 노동생산성지수 동향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은 좋지만 해외수출 힘들었던 기업들 도와드려요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에너지효율화 기준 강화된다 (오전 11시)
통계청, 2013년 보리, 봄감자, 사과, 배 재배면적조사 결과 (정오)
통계청, 2013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정오)
기획재정부, 2013년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정오)
KDI FOCUS '정년연장 법안 통과 이후 남은 과제' (정오)
기획재정부, 알기쉽게 새로 쓴 부가가치세법 7월 1일부터 시행 (정오)
한국은행, 2013년 1분기 상장기업 경영 분석 (정오)
한국은행, 2013년 5월중 금융기관 가중 평균 금리 (정오)
한국은행, '어린이 박물관교실' 개최 (정오)
금감원, 금융감독원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 개시 (정오)
금감원, 펀드 투자성과 확인이 빨라지고 편리해집니다 (정오)
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 제3기 대학생 금융교육봉사단 발족 (정오)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주한 아세안 대사 면담 (오후 4시, 예금보험공사)
기획재정부, 제133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8차 아세안 등 아시아 중견공무원 금융정책연수 실시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3.7월 국고채 발행 계획 및 2013.6월 발행 실적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3-26> (배포시)
금투협, 'WM MBA'개설 (배포시)
금투협, 채권포럼 개최 (배포시)

◆ 6월 28일(금)

산업통상자원부, 표준·인증에 대한 정부 내 칸막이 해소 (오전 6시)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국회경제정책포럼 초청강연 (오전 7시30분, 국회)
통계청, 2013년 5월 산업활동동향 (오전 8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9시, 서울청사)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법사위 법안소위 (오전 10시, 국회)
기재부 추경호 1차관, 물가관계차관회의 (오후 2시30분, 서울청사)
정부, 차관회의 (오후 4시, 서울청사)
기획재정부,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오후 4시)
기획재정부, 2013년 5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배포시)
금융위,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차관회의 통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회사채발행계획 (배포시)
한은 김중수 총재, EMEAP 총재회의 해외출장 (6.28~7.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금감원 최수현 원장, 동아시아·대양주 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6.28.~7.1, 말레이시아)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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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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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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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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