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다음커유니케이션이 6년 연속 기업지배구조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다음은 한국거래소(KRX)에서 개최된 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코스닥시장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배구조 우수기업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매년 국내 상장 기업 대상으로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기업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한 ESG평가 결과를 근거로 선정된다.
다음은 지난 2008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업지배구조 및 경영 투명성 제고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
다음의 선정 배경으로는 기업과 주주의 이익을 위해 효율적인 이사회를 구성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다음은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하고, 이사회 내에 3개의 전문위원회(감사/추천/보상)를 자발적으로 설치 및 운영해왔다.
체계적인 고객 정보보호 정책과 보안 시스템 운영도 주요 공적 사항으로 꼽혔다. 다음은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서비스 오픈 단계에서 사전에 개인정보 취약성을 진단하여 근원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업계 최초로 도입, 실시 중이다.
또한, 정보보호, 법무, 개발, 대외협력 담당 임원으로 구성된 정보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보호자문단을 위촉하고 있다.
다음 관계자는 "친환경을 고려해 설계한 제주 본사 스페이스닷원은 환경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고 있으며 자연 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탄소 배출과 환경 오염도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