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영화 ‘감시자들’에서 첫 악역에 도전한 배우 정우성이 라디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감시자들’에서 범죄 설계 전문가로 변신한 정우성은 21일 오후 3시 MBC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 영화 안팎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정우성이 라디오에 출연한 것은 2008년 이후 5년 만이다.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후 라디오에서 만날 수 없었던 정우성은 이번 방송에서 청취자들의 문자메시지와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접하며 소통한다. 영화 ‘감시자들’에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은 정우성은 오랜만의 라디오 출연을 통해 진솔하고 소탈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냉철한 범죄 전문가와 감시 전문가의 숨 막히는 추적과 대결을 그린 영화 ‘감시자들’은 7월4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