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워Z' 개봉 첫날 '은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브래드 피트의 힘?
[뉴스핌=장주연 기자] 브래드 피트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월드워Z'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렸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월드워Z'는 개봉 첫날인 지난 20일 하루 전국 798개 스크린에서 23만9099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주 개봉 첫날 17만 8000여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맨 오브 스틸'의 관객수를 넘어선 기록이다.
전날인 19일까지 1위를 지켰던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전국 614개 스크린에서 8만630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567만1033명을 기록,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5만4082명을 동원한 '맨 오브 스틸'이 차지했으며 '닥터' '더 콜'이 그 뒤를 이었다.
'월드워Z'는 미국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맥스 브룩스의 'World War Z'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전 세계 원인불명의 이변 속에서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인류 최후의 대재난을 그린 초대형 블록버스터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