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애플과 구글을 제치고 소비자들이 선정한 '최고 브랜드'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소비자연맹이 발행하는 잡지 '위치(Which)'가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올해의 '위치 어워드(Which Award)'에서 '베스트 컴퓨팅 브랜드(Best Computing Bran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으로 2011년 베스트 홈 오디오-비쥬얼 브랜드(Best Home Audio-Visual Brand), 베스트 포터블 미디어 브랜드(Best Portable Media Brand)', 2012년 베트스 오디오 비쥬얼 브랜드(Best Audio-Visual Brand) 수상과 함께 3년 연속 '위치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삼성전자가 올해 수상한 '베스트 컴퓨팅 브랜드'는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 프린트 등의 제품들에서 고객 만족도, 제품 혁신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해 수상 업체를 선정했다.
영국에 출시된 모바일 제품인 휴대폰, 태블릿 등의 모바일 제품과 노트북, 올인원 PC 등의 PC 제품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고객 만족도도 높아 애플과 구글을 제치고 수상하게 됐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위치 어워드'는 매년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AV제품을 포함해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IT와 가전기기, 자동차, 생필품, 금융서비스 등 30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평가해 부문별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오고 있다.
수상 결과는 '위치' 잡지와 홈페이지에 게재돼 약 55만 명 이상의 영국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시 참고하게 되며,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기업은 해당 어워드 로고를 제품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위치 어워드' 로고를 보고 우수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해 준 것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소비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