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19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3.50/1134.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3.50/3.5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32.2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31.10원 대비 1.1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33.00원, 1137.5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향후 자산매입 프로그램 시행에 대한 방향을 결정할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주목하는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한편 미국 연준이 이틀 간의 통화정책 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이틀 연속 상승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5.44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390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