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하이스코가 ‘지구의 정원 순천만’을 주제로 진행 중인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정원 ‘희망정원’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정원은 지역사회에서 진행하는 국제행사에 동참하는 한편 새로운 철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순천 시민들의 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희망정원의 주요 조형물인 ‘희망나무’는 스틸 구조물 사이에서 다양한 꽃이 피어나는 구조로, 철(鐵) 안에서의 인간, 문화, 자연의 조화를 상징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차가울 것 같은 철 속에서 따스한 철의 생명력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4월 20일부터 6개월간 열리는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자치단체, 기업체, 작가 등이 조성한 83개 정원이 운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