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은 신화가 17일 저녁 6시 방송되는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팀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힌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탁재훈이 “연기자로 성공한 에릭이 다시 가수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다”고 지적하자 신화는 “우리를 다시 뭉치게 한 것도 에릭”이라며 입을 모았다.
특히, 이민우는 “에릭은 혼자 찍은 광고 수익을 멤버들에게 용돈으로 주기도 했다”며 신화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에릭은 “’신화가 얼마나 갈 것 같냐’는 사람들의 말에 오기가 생겨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설명해, 신화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을 짐작케 했다.
이 밖에도 오늘 ‘비틀즈코드2’에는 틴탑의 천지, 백퍼센트의 민우, 스텔라의 효은이 깜짝 출연해 ‘사장님’인 앤디와 에릭에 서운한 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틴탑과 백퍼센트는 앤디가, 스텔라는 에릭이 키운 아이돌 그룹이다.
특히, 백퍼센트 민우는 “앤디 선배님이 고기를 사 주기로 약속하시고는 오래도록 말씀이 없으시다”고 불만(?)을 토로해 앤디를 당황시켰다. 앤디는 “신화가 연습생 시절 고기를 32인분이나 먹은 기억이 있어 걱정된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연과 추억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코너 ‘음악학 개론’에서는 신화가 선택한 ‘내 인생의 히트곡 베스트 3’가 공개된다. 또한 천지와 민우가 신화의 히트곡 ‘Wild Eyes’와 ‘T.O.P.’의 안무를 절도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 저녁 6시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