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시티호텔마포가 최근 로맨스의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로맨틱 패키지가 젊은 고객 사이에서 실속형 맞춤 이벤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화제의 패키지는 문자 그대로 ‘로맨틱’을 테마로 한 ‘더 로맨틱 애니버서리’와 ‘로맨틱 프러포즈 패키지’다. 올 연말까지 선보이고 있는 이 두 가지 패키지는 연초 출시 후 매주 이용객이 있을 만큼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고객층은 거의 대부분 20~30대다.

패키지 ‘더 로맨틱 애니버서리’는 안락한 객실 1박과 디너 뷔페(2인)를 제공하고, 와인 1병과 케이크 및 초콜릿을 선물로 준다.
또 즉석에서 기념촬영할 수 있게 폴라로이드 카메라(필름 10장)도 대여해준다. 커플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친구와 밤새 수다를 늘어놓고 싶은 여성고객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기념일에 안성맞춤인 이 같은 특전이 모두 다해 25만원(세금 별도)이다. 2인 조식을 포함해도 추가요금은 3만원으로 매우 실리적이다. 더불어 한달 전에 미리 예약하거나 일요일에 투숙하면 10%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인생을 건 프러포즈를 준비한다면 ‘로맨틱 프러포즈 패키지’의 마법을 믿어라. 객실 1박과 2인 디너 뷔페 및 조식에 더불어 프러포즈 전문업체 ‘이벤트 하우스 봄’의 깨알같은 감성 이벤트가 동반된다.
‘이벤트 하우스 봄’은 주인공 커플을 위해 호텔의 한 미팅룸을 초와 꽃 등으로 장식하고 영상편지와 세레나데와 같은 감동이벤트를 선사한다. 디너와 이벤트 장면을 고스란히 동영상에 담아 뮤직비디오로도 만들어준다.
요금은 70만원(세금 별도). 만약 객실에서 고객이 직접 프라이빗하게 프러포즈하고 싶다면, ‘이벤트 하우스 봄’에 객실 데커레이션만 의뢰해도 된다. 이 경우 객실을 와인, 케이크, 꽃다발, 풍선, 꽃잎장식 등으로 꾸며주고 폴라로이드 카메라(필름 10장)도 대여해준다. 요금은 조금 더 경제적인 50만원(세금 별도).
정미연 롯데시티호텔 지배인은 “로맨틱 프러포즈 패키지의 경우 이벤트를 준비한 남자친구가 하나같이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리더라”고 전하며, “100% 성공을 자랑하는 원스톱 프러포즈 서비스를 롯데시티호텔마포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더욱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