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1일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기술과 규제 등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니치 마켓을 목표로 한 비즈니스를 구축했다"며 "주력 제품의 국가별 허가와 수출 계약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유망하다"고 말했다.
그는 "올 상반기에 미국 3개사 및 터키 1개사와 3년간 268억원 규모 골이식재(DB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는 전년도 매출액 176억원 대비 152% 해당하는 규모"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치과용 적응증 추가 획득과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 허가, 다국적 의료기기사와의 전 세계 판권 계약이 기대된다"고 전하고 "유럽 CE 인증을 받은 실리콘 인공 유방 제품의 경우 브라질 허가와 다국적·한국 제약사와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 계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