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0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국채선물이 미국채 금리의 상승으로 장 초반부터 밀리면서 IRS 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상대적으로 오퍼가 활발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다만, 역외에서 꾸준하게 페이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1년 이하 구간은 1.75bp 이내로 상승했고 2년과 3년은 각각 2.25bp, 3bp 올랐다. 5년 이상 구간은 3.5bp 가량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커브는 스티프닝됐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국채선물이 갭다운 출발하면서 장 중 내내 오퍼리쉬한 장세를 보였다"며 "비드가 귀한 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 쪽에서 오퍼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선물 빠진 것에 비해 단기금리의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며 "커브도 스팁됐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오전 중에는 다소 오르는 모습이었으나 이후 오퍼가 나오면서 도로 내려앉았다. 전 구간에서 지난주 종가 대비 0.5bp 떨어졌다.
시중의 한 스왑 딜러는 "주로 1년, 2년 테너에서 오퍼가 있었고 중공업 물량 소식도 간간이 들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