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부광약품은 가격을 대폭 낮춘 발기부전 치료제 ‘부광실데나필 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아그라’ 복제약인 이 제품은 50mg과 100mg 두 종류로 출시됐다. 회사에 따르면 가격은 비아그라의 8분의 1 정도인 각각 1000원대 초반, 2000원대 중반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 최저가 수준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약값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발기부전 환자에게 더욱 값싸고 품질이 좋은 의약품을 공급해 가짜 치료제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저가 정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