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달러 송금 때마다 내는 수수료, 출렁이는 환율로 헷갈리는 외화 매입 시기, 낮은 적금 금리….’
정기적으로 외화를 송금해야 하는 사람들이 은행에 외화를 예치해놨을 때 겪는 불편함이다. 수수료와 환율까지 감안하면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닐 때가 많다.
외환은행이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더 와이드(the wide) 외화적금’을 내놓고 인기몰이에 들어갔다.
은행 측은 “고객에게 더(The More) 넓은(Wide) 혜택을 주기 위해 외환은행만의 특성을 살렸다”고 밝혔다.

더 와이드 외화적금은 유학생 송금 지정거래 신청 등 우대이율 지급 조건을 확대해 최대 0.3%P까지 우대이율을 제공하며, 환율우대 40%, 해외송금 수수료 및 외화현찰수수료를 최대 100%까지 면제하는 등 금리 및 환율 우대 혜택을 강화한 자유적립형 외화적금이다.
가입대상은 개인으로 가입 가능한 통화는 미국달러화(USD), 유로화(EUR), 일본 엔화(JPY), 영국 파운드화(GBP), 스위스 프랑화(CHF), 캐나다 달러화(CAD), 호주 달러화(AUD), 뉴질랜드 달러화(NZD) 등 8개 통화이다.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기간은 6개월에서 2년까지 월 단위로 가입할 수 있고 적립일, 적립금액, 적립횟수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불입할 수 있다.
또한 만기자금을 원화정기예금인 YES큰 기쁨 예금으로 재예치하면 환율을 100% 우대하고 최우량 고객 적용금리인 VVIP 금리를 제공하는 원화예금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인이 희망하는 환율을 SMS나 e-mail로 통지받을 수 있는 환율연계 서비스도 별도 제공해 고객이 원하는 환율에서 분할 매입 등 매입 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외환은행운 더 와이드 외화적금」상품 출시를 기념해 ‘2013 2X4U 특별 이벤트’를 6월 2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해당기간 중 가입한 고객에게는 당초 우대이율의 2배인 최대 0.6%P를 가산 지급하고 외화를 매입해 입금할 경우 기본 환율우대 40%의 2배인 8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유학생 및 해외여행기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각 1인당 2백만원의 장학금(총 2천만원), 1인당 2백만원의 여행경비(총 2천만원)을 지원하며, 한국국제교류학생회(KISES) 및 모두투어와 제휴를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 및 제휴 이벤트도 진행한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더 와이드 외화적금은 외화가 필요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금리•환율 우대 혜택, 환율연계서비스 및 원화예금과의 상품간 시너지를 강화를 위해 기획된 적립식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