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방송 2회만에 수목극 시청률 정상을 차지했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회는 12.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1회보다 5%P나 급등한 수치다.
이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발표회 당시 출연진이 내건 시청률 공약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윤상현은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전작이 시청률이 낮아 걱정된다. 8~9% 정도 나오면 이종석과 같이 댄스를 추겠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이보영은 "7.4% 예상한다. 잘 되면 윤상현, 이종석이 춤출 때 옆에서 노래를 하겠다"며 흥을 돋웠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는 속물근성 변호사 혜성(이보영)이 성빈(김가은)의 사건을 맡아 10년 만에 수하(이종석)와 재회했다. 혜성은 수하와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했지만 그의 특별한 능력을 알아채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남자가 사랑할 때' 최종회는 12.1%, KBS2 '천명'은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