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CJ오쇼핑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여름 상품 판매를 한 달 가까이 앞당기고 방송 편성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자외선 차단제품은 빠르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형식의 썬블록 제품이 올해 대세다. CJ오쇼핑에서는‘자연의 레시피’, ‘이자녹스 썬스프레이’, ‘입큰 썬스프레이’ 등을 론칭해 주 평균 4회 가량 방송하고 있다.
인견 이불과 쿨매트도 대표적인 인기 제품이다. CJ오쇼핑은 전년 대비 3주 가량 앞당겨 인견 이불을 내놓았다. CJ오쇼핑의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복(Bogg) 썸머 블리스’컬렉션은 통풍이 잘 된다.
냉방가전제품 중에서는 위닉스 제습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제습기 판매 성수기인 6월 진입 전, 이미 120억 원 매출을 돌파했다.
장마철에 요긴한 레인부츠와 젤리슈즈가 급부상하면서 기능과 패션을 모두 갖춘 ‘락피쉬 레인부츠’도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썬 제품과 냉방용품 등 여름 특수 제품의 성수기가 통상 6월부터 여겨졌지만, 올해부터는 5월부터 관련 상품이 편성되고 물량도 확대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