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LG유플러스가 대형 게임 포털 넥슨과 함께 클라우드 게임 활성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넥슨과 제휴를 맺고, Full HD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C-games를 통해 넥슨의 인기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 를 제공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동시 접속 35만명에 달하는 인기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를 LG유플러스 u+tv G에서 우선 제공하고, 이를 시작으로 모바일·태블릿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C-games를 통해 선보이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는 물풍선을 이용해 상대를 물방울에 가둬 터트리면 이기는 게임으로 기존 PC버전으로만 제공되던 것을 IPTV로 쉽게 즐길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LG유플러스에서 제공되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는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C-games 전용 조이스틱을 통해 게임 접근성 및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서비스플랫폼사업부 전무는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C-games의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넥슨과 제휴를 하게 됐다"며 "C-games는 전략적인 콘텐츠 제휴 및 투자로 클라우드 게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