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이 일본 정부의 경제개혁 조치 발표에 따른 환율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5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최근 일본의 정책 기대가 다소 약화된 가운데 금일 발표가 추가적인 일본 증시의 랠리와 달러/엔 상승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오늘 아베노믹스의 세번째 화살인 경제개혁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베노믹스의 3개의 화살은 통화정책, 재정정책, 성장전략이다.
아베 총리는 향후 3년간을 '집중투자 촉진기간'으로 정하고 성장전략 실시 방침을 밝혔으며 오늘 세부 방안과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전 연구원은 "미달러의 급등세가 주춤해짐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진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주 후반 미국 고용지표의 결과에 따라 미달러 강세의 추가 조정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가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20~1127원 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