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휴맥스는 북미매출 증가로 2분기 실적개선 전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휴맥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김운호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휴맥스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28.0% 증가한 2909억원, 영업이익은 3배 이상 늘어난 10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북미는 기존 플랫폼 관련 제품 재고정리를 마무리해 2분기 신규 플랫폼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유럽도 독일과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 예정이다"며 "STB 시장은 방송뿐만 아니라 유선, 무선 네트워크 관련 기술도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존 업체들의 입지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휴맥스가 현재 PBR이 0.5배로 자산 대비 지나치게 낮게 평가됐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1만5000원 유지.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