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는 철강사진 공모전 입상자 38명을 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에는 건설현장에서 철근 작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색동감 있게 표현한 정홍규씨의 작품 ‘철의 재단사들’(아래 사진)이 선정됐다.
정 씨는 현재 포스코 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철강업계 종사자가 대상을 수상한 경우는 철강사진 공모전 개최 이래 처음이다.
또 금상에는 엑스포 과학공원내의 조형물을 입체감 있게 표현한 임대철(대전 대덕구)씨의 작품 ‘네모세상’이, 은상에는 이신례(작품명 ‘동심’)씨 등 2명, 동상에는 신은주(작품명 ‘철의 에술’)씨 등 3명, 특별상에는 조정태(작품명 ‘단조작업’)씨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임남미(작품명 ‘스카일’) 등 30편이 선정됐다.
공모전 대상에는 상장 및 상금 300만원, 금상에는 상장 및 상금 150만원, 은상에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 동상 및 특별상에는 상장 및 상금 50만원, 장려상에는 상장 및 상금 20만원 등 총 38명에게 1450만원의 상금을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은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와 6월 10일 철의 날 행사장과 경북 포항시 포스코 갤러리, 음성 철 박물관 등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