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4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과 함께 비디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던 CRS 시장은 이후 외은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성 오퍼가 나오면서 레벨을 낮췄다.
1년 구간만 0.5bp 올랐고 2년에서 4년은 1bp씩 내렸다. 5년 이상 구간은 0.5bp 떨어졌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며칠전부터 비디시한 분위기라서 초반에는 전일비 5bp까지 올랐었다"며 "이후 FX스왑이 떨어지더니 일본계 은행으로 추정되는 쪽에서 2년 오퍼를 공격적으로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추세의 전환이라기 보다는 차익실현성 오퍼로 일단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채권금리를 따라서 강세시도를 보였으나 강세가 막히면서 보합권에 머물다가 장 막판, 국채선물의 하락과 함께 소폭 반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1년은 전일 수준을 유지했고 2년 구간은 0.5bp 상승했다. 3년에서 7년까지는 0.75bp 상승했고 그 이상의 구간은 1bp 올랐다.
앞선 스왑 딜러는 "어제부터 2,3년 구간에서 오퍼 물량이 있는 것 같다"며 "아침에는 2bp까지 내렸다가 페이 물량이 나오면서 올라왔는데 막판에 튀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