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동식품 자동조리 기능도 강화했다.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에 알맞게 ‘냉동식품 자동조리’ 메뉴에 기존 만두, 피자, 고기 외에 가정의 냉동실에 많이 보관하는 떡과 국 조리기능을 추가했다. 버튼 한 번만 누르면 해동과 동시에 음식물을 조리할 수 있다.
음식물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수분캡도 유용하다. ‘수분캡 데우기’ 메뉴를 활용하면 별도 랩을 씌우지 않고도 밥, 빵, 생선 등의 고유한 촉촉함을 유지하면서 데울 수 있다. 또, 양배추쌈, 달걀찜, 브로콜리 데침 등 간단한 요리가 가능한 ‘수분캡 조리’ 메뉴도 있다.
전자레인지 내부에 참숯코팅을 적용해 위생성도 높였다. 참숯의 항균 효과로 곰팡이 없는 청결한 조리 환경을 만들어 주고 냄새도 없애 준다. 23리터 용량의 신제품의 출고가격은 15만9000~19만9000원이다.
김정태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을 고급화하면서 동시에 사용편의성을 대폭 높였다”며, “지속적인 소비자 생활 연구를 토대로 쉽고 편리한 주방가전을 선보여 고객의 풍성한 삶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