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기초·원천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발굴해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연구성과 사업화 지원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이달 초 연구성과 사업화 지원 프로젝트를 공고하고, 7월 이후 대학이나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80개 내외의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해 시장성·기술성을 평가하는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최종 사업화 지원아이템으로 선정된 10개 기술에 대해서는 ▲경영 ▲기술마케팅 ▲사업화 자금조달 ▲수익모델 등 비즈니스 모델(BM) 설계를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성능 개량 등이 필요한 경우 연구비를 2년간 최대 4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예비창업자 또는 기업이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5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기술담보를 제공한다. 은행권과 협력해 현재 5~8% 내외인 기술담보 융자 이자금리를 3% 내외로 낮춰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이근재 연구개발정책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기초·원천 연구성과 사업화에 있어 연구비 및 사업화 자금 확보라는 현장의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