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기린 이치방 프로즌 나마(KIRIN ICHIBAN FROZEN NAMA)’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일본 대표 맥주 브랜드 기린(KIRIN)은 글로벌 투어 프로젝트 일환으로 새로운 식감, 새로운 재미를 가진 기린 이치방 프로즌 나마를 맛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기린 이치방 가든’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열었다.
오는 7월 2일까지 한 달 동안 기간 한정으로 운영되는 ‘기린 이치방 가든’에서는 -5℃로 살짝 얼린 맥주 거품이 생맥주 위에 아이스크림 모양으로 얹어진 ‘기린 이치방 프로즌 나마’가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 판매된다.
기린(KIRIN)의 특허 기술로 만들어진 기린 이치방 프로즌 나마는 맥아 첫 즙만을 사용한 100% 몰트 비어인 기린 이치방 시보리 생맥주 위에 프로즌(Frozen, 결빙) 상태의 맥주 거품이 올려진 것이다.
프로즌 거품이 보호막과 같은 역할을 해, 약 20분 간 맥주 본연의 맛과 풍미, 신선한 상태를 그대로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며, 얼음 거품이 주는 부드러우면서도 아삭아삭한 식감과 상쾌함으로 무더운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다.
하이트진로의 신은주 상무는 “기린 이치방 프로즌 나마의 놀라운 맛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맛 보이고 싶어 해외 첫 런칭을 한국으로 만들었고, 올 여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