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대구 여대생 살인범이 공익 근무요원으로 밝혀졌다.
대구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지난달 25일 여대생을 납치한 뒤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대구 여대생 살인범 조 모씨가 대구도시철도공사 소속 공익 근무요원이라고 밝혀다.
대구 여대생 살인범 조 씨는 지난 2011년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현행 병역법 시행령에 따라 조 씨는 대구지하철 1호선 방촌역에 배치돼 공익으로 군 생활을 했다.
특히, 대구 여대생 살인범 조 씨와 함께 입소한 다른 공익 근무요원들은 조 씨가 자기 자신을 '여자 전문가'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조 씨는 훈련소에 있을 때 "나는 아동성범죄자다" "여자는 내가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근무 이외의 시간에는 주차 아르바이트를 하고 클럽에서 여자들을 만나는데 시간을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씨는 체포됐을 당시 별다른 직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가 경찰 조사 결과 공익 근무요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