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모두투어는 지난 5월 해외모객은 7만2800여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일본 지역이 가장 큰 성장을 나타냈다. 5월 일본 여행객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83% 증가했다.
남태평양 지역은 48%, 동남아는 14% 각각 늘었다. 미주과 유럽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별 여행객 비중은 세부(6.0%), 파타야·큐슈(5.9%), 장가계(5.2%), 푸켓(5.0%), 괌(3.9%) 순이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일본 여행객 수가 대지진 이전인 2010년 수준을 따라잡았다”며 “일본 지역은 올 여름 성수기에는 사상 최대 모객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모두투어의 6월과 7월 예약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8%, 20% 증가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