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강기화가 31일 오후 서울시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인감독 정하린의 데뷔작 '앵두야 연애하자'는 대책 없이 서른에 가까워진 스물여덟 여자들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오는 6월 6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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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정하린의 데뷔작 '앵두야 연애하자'는 대책 없이 서른에 가까워진 스물여덟 여자들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오는 6월 6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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