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브레인자산운용은 운용부문 대표로 NH-CA자산운용 운용총괄(CIO)을 역임한 양해만씨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양해만 대표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7년간 SH자산운용, NH-CA자산운용 등에서 리서치와 자산운용을 담당해왔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NH-CA자산운용에서 해외펀드와 주요연기금펀드, 1.5배 레버리지펀드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양 대표는 약 4조원에 달하는 브레인자산운용의 일임자산 운용과 자문을 총괄하게 된다.
그 동안 대표이사 사장과 운용 총괄(CIO)을 겸임해 온 박건영 사장은 경영에 집중하면서 자산운용영역 확대 등 전환 1년여를 맞은 브레인 자산운용의 도약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양 대표는 "젊고 활기찬 브레인자산운용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운용역량 강화에 전력을 다해 고객의 신뢰를 먹고 사는 좋은 운용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레인자산운용은 2009년 4월 투자자문사로 출발한 이후 지난해 자산운용사로 전환한 뒤 헤지펀드를 출시하는 등사세를 확대 중이다. 지난 5월 말 현재 총 수탁고는 4조372억원이다.
■양해만 대표 약력
▲’69년 대구 달성군 출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92) ▲대한투자신탁 리서치팀(‘96~’99) ▲SH자산운용 리서치팀장 및 주식운용팀장(‘99~’04) ▲NH-CA자산운용 주식운용 부본부장(‘04~’09) ▲NH-CA자산운용 운용총괄책임자(CIO) (‘09~’13.5)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