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티코어는 코리아CEO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후원한 '제1회 창조브랜드 대상'에서 문화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창조브랜드대상'은 우수한 기술과 브랜드를 바탕으로 창조경제와 국민행복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도시 및 디자인산업 ▲문화산업 ▲융합산업 ▲건강산업 등 4개 부문에 걸쳐 10개 분야로 나뉘어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대상 심사는 창조경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권영걸 서울대교수)가 최근 경영실적과 창조경영 성과를 반영해 면밀하게 평가됐다.
씨티코어는 지난 2004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영상제작 전문기업이다. 홀로그램 입체영상과 인터랙티브 영상개발 등 특화된 기술을 적용해 고건축 복원, 생태환경 조성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과 문화에 최신 영상기술을 융합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급성장하며 광고홍보영상과 방송프로그램, 영화제작 등 주요 사업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씨티코어 김완식 대표는 수상소감으로 "우리 고유의 문화와 영상기술을 융합하는데 주력해 왔다"면서 "이번 수상을 통해 영상제작 분야에서 국내 대표기업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문화산업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훌륭한 영상콘텐츠 제작을 통해 문화산업 발전과 창조경제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